​1교시

​안녕하세요. 에릭소니언 기초 강의는 과거 극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 강의와 그 후 이어진 밀턴 에릭슨과 NLP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당히 고가의 비용으로 전달되는 고급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배우고 삶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강의는 두 사람의 대화로 진행됩니다. 강의 초반에는 누군가에게는 쉽고 누군가에게는 낯선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진행될수록 체험과 이론이 반복되면서 모든 강의가 끝나는 시점에는 에릭소니언의 가장 기본적인 틀을 모두가 장착하게 될 것입니다.

​본 기초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반복하여 충분히 이해하신다면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깨닫고 이를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는 방법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2교시​

매핑은 조금 어려운 표현으로는 심적 표상(mental representation)이라고 합니다. 심적 표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래 3교시에 도서 '1만 시간의 재발견'을 소개하는 영상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함께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인간관계의 역동을 매핑하는 여러 학문이 있지만 많은 경우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으로 그칩니다. 성향별로 사람을 구분하거나 특성을 나열하는 식이지요. 저도 수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이토록 실전적으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람의 마음을 잘 구조화 시킨 학문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본 강의와 함께 읽으면 좋은 두 권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각각 밀턴 에릭슨의 최면과 NLP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밀턴 에릭슨의 심리학을 배우고 가르치고 알리는 ‘에릭소니언’입니다.

두 권의 책과 본 강의를 통해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조금이라도 활용할 수 있다면 그 보다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에릭소니언 마스터 추천 도서

저는 1년에 300권 이상의 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말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저자의 유명세나 많은 판매량이 책의 질을 보장하지​ 않더군요.​​​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픈 분들을 위하여 제가 밀턴 에릭슨을 모델링하며 도움이 된 책을 보기 좋은 순서로 정리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목록으로 꾸준히 새로운 도서가 추가됩니다. 수 많은 심리학 도서 중 옥석을 가려 추천하였습니다.

​받는 방법 → 자주 가는 온라인 서점에서 『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와 『최면심리수업』을 검색하고 한 줄 평과 평점을 남겨 도서를 추천해주세요.​ 두 권의 책의 평점 추천 내용을 모두 캡처하여 메일로 보내주시면 답장으로 추천 도서 목록을 보내드립니다. 메일 주소 : wisdomseller@naver.com

​3교시​

이번 동영상은 '1만 시간의 재발견'이라는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심적표상 (mental representation) 이란 무엇인가? 

물체, 문제, 일의 상태, 배열 등에 관한 지식이 마음에 저장되는 방식.
대부분 언어, 이미지, 감각 등의 형태를 띈다. 
앤더스 에릭슨은 심적표상을 초보와 전문가의 실력 차이를 말해주는 핵심요소라고 언급

목적 의식 있는 연습의 4요소

1.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것. (단기목표는 극명하다)
2. 일정 시간 유지되는 강도 높은 집중력
3. 피드백받기(즉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울 것)
4. 끊임없이 자신의 컴포트 존을 벗어나도록 압박 받기 (반복되는 불편)

의식적 연습 
= 목적 의식이 있는 연습 + 전문가의 가르침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벗어나 '심적 표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들어내려면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

초보와 전문가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심적표상의 질과 양이다. 
여러해에 걸친 연습을 통해서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고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심적표상을 개발할 수 있다.

*​에릭소니언 NLP 공부 모임 카페의 sign98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4교시​

​4교시는 알쓸신잡의 한 장면을 가져왔습니다.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와 컨빈서 연쇄가 토론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교시 Four Fundamentals에서 토론장에서 벌어지는 심리 격투에 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상대방이 호응하게 되면 그 시점에서 이미 토론은 종료가 되는 것입니다.
​“아 그 말씀에도 일리가 있고​” 라고 하는 순간 상대방의 컨빈서에 호응을 함으로써 주도권을 잃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에서는 컨빈서를 해주지 않고 계속 막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세계를 나에게 체험시키려는 시도는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나의 주장을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체험시키는 것입니다.
토론은 컨빈서를 돌리려는 자와 차단하는 자 사이에서 심리 역동의 격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 치열한 심리 격투의 승자는 토론의 장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을 시청한 시청자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가 제시한 세계를 체험하고 컨빈서를 돌렸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나의 주장에 지속해서 컨빈서를 돌려 동의하고 체험하고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나의 세계를 함께 체험하는 팬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많을 때 현실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정치입니다.

많은 경우 토론을 통해 어떤 건설적 합의가 일어나리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토론이 어떤 의의를 지니는가를 노련한 정치인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억지스럽고 말도 안 된다고 여겨지는 말로 끝까지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입니다.

유시민이 이야기하는
​​“생활 현장 안에서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무기를 공급하러 나가는 것이 토론​”의 의미가 무엇인지
컨빈서 연쇄를 알면 명확하게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교시 후기 + 특별한 선물

​1교시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끼셨나요?

​3~5 줄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간단한 요약 정리, 깨달은 점, 강의에 대한 나의 느낌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댓글로 후기를 남겨주신 모든 분께 〈인간관계의 열쇠 : 표상체계 매칭〉 미니북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