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최면 심리 수업

<최면 심리 수업> 도서 소개

최면 심리 수업은 에릭소니언 NLP 전문가 과정, 총 10개 과정에서
첫번째 강의인 기초 1강 – 최면 심리 수업을 책으로 옮긴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인간관계의 역동이 보인다

놀랍고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는 이 두 문장의 말이 어쩌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당연히 배워야 하는 지식이 아닐까요?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이 가능할까요?
이 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최면과 세뇌의 원리를 설명하고
마음이라는 감옥에 갇힌 우리가 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최면 해제의 길을 밝혔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이요.
누구와 만나더라도 상대의 세계를 꿰뚫는 날카로운 눈을 갖추고
그 세계에 들어가서 만날 때는 펄펄 끓는 듯한 뜨거운 접촉으로
모든 인간관계의 해답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인간관계와 자기 계발에서 느껴온 끊이지 않는 결핍으로
지지할 곳을 찾아 여러 이론과 전문가를 찾아온 사람에게
이 책이 든든한 대지가 되어줄 것입니다.

상담심리학, 언어학, 인공 두뇌학이 융합하여 만들어낸 천재를 복사하는 학문 ‘NLP’와
세기의 최면가 ‘밀턴 에릭슨’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놀라운 성취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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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최면가의 제안과 체험이 한 바퀴 돌고 또 한 바퀴 돌 때마다 점점 컨빈서의 힘이 강해집니다. 처음에는 지극히 사소한 체험을 한번 한 것에 불과할 수 있지만 가벼운 컨빈서가 돌고 난 이후에는 좀 강력한 체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법한 제안도 수락하고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면에서는 내가 상대방에게 언어적 제안을 했을 때 또는 지시를 하거나 권유를 했을 때 상대방이 제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상태가 아니라 바로 체험의 영역으로 가져가도록 하는 게 가장 관건입니다. 그래야 최면이 상대방의 마음에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최면이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원리가 바로 이 컨빈서 연쇄작용입니다.
-본문 57쪽

정해진 최면 언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최면에 걸리는 멘트, 또는 공식이라는 것이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면적 이벤트를 일으키려면 맥락을 읽는 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쇼 최면이든 누군가의 세계관을 바꾸는 것이든 맥락에 대해 이해를 하고 현재 나와 상대방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역동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 틈을 찌르는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의 현실 감각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이와 같은 작업입니다.
-본문 73쪽

마음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우울함을 없애고 싶은 환자라면 우울함을 측량할 길도 없고 만져지지도 않고 형체가 없으니까 다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영향으로 지금의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을 그림으로 딱 잡아줌으로써 다룰 수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죠. 그게 모델이 가진 힘입니다. 사실이 아닐지언정 그렇게 모델링을 해놨기 때문에 제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NLP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모델링입니다.
-본문 103쪽

밀턴 에릭슨이 “에릭소니언은 없다.”라고 말한 이유는 에릭소니언이라는 하나의 틀로 자신의 이 과정을 규정지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정된 것으로 변화하는 것을 규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지요.

리처드 밴들러와 존 그린더, 두 명의 창시자가 NLP를 개발하게 된 시작은 “밀턴 에릭슨 같은 사람은 도대체 어떤 모델을 가지고 사는 것인가?”라는 호기심입니다. 규정할 수 없다면 밀턴 에릭슨이 가진 모델을 내게 복사해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계획입니다. 그러면 고정된 행동 패턴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밀턴 에릭슨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에릭소니언이 아닌 나 자신의 방법론이 흘러나오는 효과를 기대했던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에릭소니언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에릭슨이 사용하는 모습과 내가 사용하는 모습이 다른 형태를 띠게 됩니다.
-본문 140쪽

마치 해커처럼 상대방의 모델에 접속하게 되지만 안에 들어가서 만날 때는 정말 뜨거운 접촉이 있거든요. 냉철하게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머리를 쓰지만, 가슴도 같이 따뜻하게 열고 쓸 수 있다는 거죠. 저는 이 두 부분이 양립 불가능한 줄 알았는데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본문 156쪽

최면 심리 수업 목차

Prologue : 최면 심리 수업을 시작하며

  • 밀턴 에릭슨과 NLP
  • 수업을 들으며 알아둘 점
  • 추천 책 소개
  • NLP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제 1 장 : 모델링의 과학 NLP

  •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 천재를 카피하는 도구
  • 세상을 인식하는 틀
  • 심리적 모델링
  • 사람의 마음을 수정하는 방법

제 2 장 : 최면의 법칙

  • NLP의 모태가 된 거장들
  • 최면의 원리와 현실 창조
  • 현실 조작의 열쇠 ‘컨빈서’
  • 최면 안의 삶, 최면 밖의 삶

제 3 장 : 세뇌의 법칙

  • 무대 최면의 원리
  • 최면과 세뇌는 무엇이 다른가?
  • 최면적 맥락을 형성하는 방법
  • 신비체험의 실체
  • 에릭소니언 스퀘어
  • 마인드 매핑

제 4 장 : 마음을 다루는 방법

  • 리그레션
  • 전생을 체험하는 기전
  • 파트 테라피
  • 빙의는 진짜 있는가?

제 5 장 : 에릭소니언 NLP

  • 컨빈서 누적과 고착
  • 인간관계의 열쇠
  • 음모론의 실체
  • 모델과의 라포르가 기적을 낳는다
  • THE MODEL OF MODELS
  • 에릭소니언의 본질

제 6 장 : 최면 해제의 법칙

  • 월드 모델링
  • NLP 재정의
  • 뉴로 로지컬 레벨에서 영성의 의미
  • 최면 해제 사례 분석
  • 타인의 심리를 읽는 기본
  • 최면 해제의 열쇠

Epilogue : 멘탈리스트가 되자

  • 무의식의 억압은 전달된다
  • 감정의 양극성
  • 멘탈리스트를 위하여